구자철, 시즌 첫 골 넣고 부상
2019-12-03

[일간스포츠 최용재]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첫 골을 넣으며 환호했지만 부상으로 쓰러졌다.아우크스부르크는 22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펼쳐진 베르더 브레멘과 2018~20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2-3으로 패배했다.아쉬운 결과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34분 크루스, 36분 에그스타인에 연이어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구자철이 추격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추가시간 구자철의 발끝에서 골이 터졌고, 아우크스부르크는 추격의 힘을 얻을 수 있었다. 후반 2분 아우크스부르크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막스의 골이 터진 것이다.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의 기세는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21분 구자철이 부상으로 쓰러진 것이다. 구자철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고, 23분 교체 아웃됐다.이후 분위기는 브레멘쪽으로 흘렀고 후반 30분 클라센이 골을 터뜨렸다. 결국 브레멘의 3-2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 됐다.최용재 기자▶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일간스포츠(http://isplus.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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